드워프

얼라이언스

불굴의 탐험가

대담하고 용감한 드워프는 세계의 초창기에 티탄이 만들어 낸 살아 있는 돌 인간, 토석인에게서 유래한 유서 깊은 종족이다. 드워프의 조상인 토석인은 육체의 저주라 불리는 이상한 병에 걸려 딱딱한 돌 거죽이 부드러운 피부로 바뀌는 변화를 겪었다. 결국 살과 피로 이루어진 존재가 된 이들은 자신들을 드워프라 명명하고 카즈 모단의 눈 덮인 산봉우리에 강대한 도시, 아이언포지를 건설했다.

드워프 역사

오랜 세월 동안 브론즈비어드, 와일드해머, 검은무쇠 부족은 모디무스 앤빌마 대왕의 현명한 통치 아래 아이언포지에서 화합을 이루며 살았다. 그러나 모디무스가 나이 들어 세상을 떠나자 세 부족 사이에는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했고, 결국 도시의 통치권을 두고 전쟁이 발발했다. 이 전쟁이 바로 세 망치의 전쟁으로서, 오랜 기간 격렬한 전투가 벌어진 끝에 브론즈비어드 부족이 아이언포지의 유일한 주인이 되었다. 이 전쟁은 드워프 부족을 서로 갈라놓았고, 각 부족은 흩어지고 말었다.

그러나 최근, 뒤틀린 운명의 장난이 수세기 동안 서로 떨어져 지낸 드워프 부족들을 다시 아이언포지로 이끌었다.

대격변에 앞서 기이한 천재지변이 아제로스를 뒤흔들었고, 드워프 왕국도 이 끔찍한 재앙을 피할 수는 없었다. 아이언포지 주변에 엄청난 지진이 연달아 일어나 마을을 폐허로 만들고 수많은 무고한 드워프들의 목숨을 앗아갔다. 이 끔찍한 사태의 원인을 찾고자, 마그니 국왕은 위험을 무릅쓰고 대지와 교감하는 의식을 수행했다. 그러나 이 태고의 의식은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았다. 마그니의 몸이 다이아몬드로 변해 아이언포지 깊은 곳에 그대로 융합되어 버린 것이다.

아이언포지는 정치적 공황 상태에 빠졌다. 그러던 중 검은무쇠 부족의 지도자와 결혼해 마그니의 곁을 떠났던 딸 모이라가 돌아와 통치권을 장악하여 아이언포지를 사실상 봉쇄하기에 이르렀다. 스톰윈드의 바리안 국왕과 그의 아들 안두인 왕자가 개입하지 않았다면 모이라의 무모한 행동 때문에 드워프는 다시 한 번 내전을 겪었을 것이다. 결국 바리안의 중재에 따라 브론즈비어드, 와일드해머, 그리고 검은무쇠 부족은 세 망치단 의회를 통해 아이언포지의 통치권을 똑같이 나눠 가지게 되었다. 세 부족이 오래된 반목을 접고 함께하기 시작함에 따라, 이 의회가 드워프를 하나로 규합할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마그니는 의식을 치르고 완전히 변신해서 돌아왔지만, 왕좌에 다시 오를 생각은 없었다. 그는 부여받은 새로운 사명을 위해 아이언포지를 의회의 손에 맡겼다. 마그니는 이제 일종의 대변인 역할을 맡아 불타는 군단이 아제로스를 침략했을 때 아제로스 최고의 영웅들을 이끌었으며, 살게라스가 실리더스에 검을 꽂아 상처를 입힌 뒤 온 행성이 절박하게 도움을 청했을 때도 기꺼이 나섰다. 세상의 운명은 한 치 앞을 모르지만, 마그니와 드워프 일족은 모두 평생을 바쳐서라도 아제로스를 지키겠다고 맹세했다.

본거지

던 모로

삐죽삐죽한 산봉우리에 둘러싸인 설원, 던 모로는 아이언포지 드워프에게 오랫동안 문화적 중심지였다. 그러나 그리 오래지 않은 옛날, 지진과 함께 수많은 트로그가 자신들의 지하 거주지에서 땅 위로 튀어나왔고, 이 짐승 같은 생명체들은 눈마루 골짜기에 있는 드워프 마을인 앤빌마를 덮쳤다. 트로그가 갑자기 들이닥친 틈을 타 쉼머 마루에 살던 야만적인 서리갈기 트롤도 드워프의 거주지를 침범하기 시작했다. 던 모로의 산악경비대는 어쩔 수 없이 넓게 퍼져 두 적을 한꺼번에 상대하고 있다. 누군가 도와주지 않는다면, 드워프의 소중한 땅 던 모로가 야만적인 적의 손아귀에 넘어갈지도 모른다.

드워프 종족 특성

탐험가
고고학 숙련도 보너스를 받습니다. 다른 종족보다 조사 속도가 더 빠릅니다.
냉기 마법 저항
아이언포지 드워프는 냉기 마법에 저항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산의 강대함
드워프는 전투 중에 탁월한 집중력을 발휘하여, 치명타 및 극대화가 증가합니다.
석화
일시적으로 살아 있는 돌로 변해 해로운 효과를 제거하고 받는 피해를 감소시킵니다.

플레이할 수 있는 직업

전사
전사
전쟁의 역사만큼이나 오랜 기간 동안 각 종족의 영웅들은 온 힘을 다하여 전투 기술을 연마했다. 전사는 힘과 지도력 그리고 무기와 방어구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영광스런 전투에서 우레 같은 분노를 터뜨린다.
성기사
성기사
약한 자를 지키고, 불의에 정의의 심판을 내리고, 세상 구석구석에서 악을 깨끗이 몰아내는 것, 이것이 성기사의 사명이다.
사냥꾼
사냥꾼
어떤 모험가들은 어릴 때부터 바람의 부름에 이끌려 안락한 집을 떠나 험난한 야성의 세상에 발을 들인다. 이런 생활을 감내하는 이들만이 사냥꾼이 된다.
도적
도적
도적에게는 계약이라는 단 하나의 규칙만이 통용된다. 도적은 골드로 명예를 얻는다. 양심의 가책으로부터 자유로운 용병인 도적은 잔혹하고 효율적인 전략에 따라 움직인다.
사제
사제
사제는 신앙에 온 힘을 바치며, 다른 사람들을 돌보는 것으로 흔들리지 않는 신앙심을 표현한다. 수천 년 동안 사제들은 신전에 머물기를 포기하고 안락한 성소를 벗어나 전쟁으로 피폐해진 땅에서 동료들을 도왔다.
주술사
주술사
주술사는 부족의 영혼의 지도자이다. 그들은 원소의 대가로서 토템과 주문을 이용해 아군을 돕거나 주술사와 아군을 위협하는 존재를 벌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마법사
마법사
명민한 지성과 확고한 신념을 갖춘 학생들만 마법사의 길을 꿈꿀 수 있다. 이들이 다루는 비전 마법은 위대하고도 위험한 힘이기에 가장 헌신적으로 마법을 탐구하는 이에게만 전승된다.
흑마법사
흑마법사
악마의 힘에 맞닥뜨린 대다수 영웅들은 죽음을 떠올리지만, 흑마법사는 그 힘을 이용할 생각 뿐이다. 흑마법사의 목적은 지배이며, 그들은 어둠의 마법에서 그 목적을 이룰 방법을 찾아냈다. 힘에 굶주린 흑마법사들은 악마의 하수인을 소환해 함께 싸운다.
수도사
수도사
수도사는 맨손 격투의 달인으로,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그 전투 방식은 고대 판다리아에서 탄생했다. 수도사는 자신을 둘러싼 다양한 힘을 활용하여 다재다능한 활약을 펼친다. 얼근한 취기에 몸을 싣고 치명적인 공격을 받아넘기고, 깨어진 기의 흐름을 복구하고, 바람처럼 빠른 손발 놀림으로 적을 때려눕힌다.
죽음의 기사
죽음의 기사
죽음의 기사들이 리치 왕의 통제에서 벗어났을 때, 리치 왕의 옛 용사들은 그의 명령 하에 행해진 잔혹한 일들에 복수할 기회를 얻었다.

드워프 역사

오랜 세월 동안 브론즈비어드, 와일드해머, 검은무쇠 부족은 모디무스 앤빌마 대왕의 현명한 통치 아래 아이언포지에서 화합을 이루며 살았다. 그러나 모디무스가 나이 들어 세상을 떠나자 세 부족 사이에는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했고, 결국 도시의 통치권을 두고 전쟁이 발발했다. 이 전쟁이 바로 세 망치의 전쟁으로서, 오랜 기간 격렬한 전투가 벌어진 끝에 브론즈비어드 부족이 아이언포지의 유일한 주인이 되었다. 이 전쟁은 드워프 부족을 서로 갈라놓았고, 각 부족은 흩어지고 말었다.

그러나 최근, 뒤틀린 운명의 장난이 수세기 동안 서로 떨어져 지낸 드워프 부족들을 다시 아이언포지로 이끌었다.

대격변에 앞서 기이한 천재지변이 아제로스를 뒤흔들었고, 드워프 왕국도 이 끔찍한 재앙을 피할 수는 없었다. 아이언포지 주변에 엄청난 지진이 연달아 일어나 마을을 폐허로 만들고 수많은 무고한 드워프들의 목숨을 앗아갔다. 이 끔찍한 사태의 원인을 찾고자, 마그니 국왕은 위험을 무릅쓰고 대지와 교감하는 의식을 수행했다. 그러나 이 태고의 의식은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았다. 마그니의 몸이 다이아몬드로 변해 아이언포지 깊은 곳에 그대로 융합되어 버린 것이다.

아이언포지는 정치적 공황 상태에 빠졌다. 그러던 중 검은무쇠 부족의 지도자와 결혼해 마그니의 곁을 떠났던 딸 모이라가 돌아와 통치권을 장악하여 아이언포지를 사실상 봉쇄하기에 이르렀다. 스톰윈드의 바리안 국왕과 그의 아들 안두인 왕자가 개입하지 않았다면 모이라의 무모한 행동 때문에 드워프는 다시 한 번 내전을 겪었을 것이다. 결국 바리안의 중재에 따라 브론즈비어드, 와일드해머, 그리고 검은무쇠 부족은 세 망치단 의회를 통해 아이언포지의 통치권을 똑같이 나눠 가지게 되었다. 세 부족이 오래된 반목을 접고 함께하기 시작함에 따라, 이 의회가 드워프를 하나로 규합할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마그니는 의식을 치르고 완전히 변신해서 돌아왔지만, 왕좌에 다시 오를 생각은 없었다. 그는 부여받은 새로운 사명을 위해 아이언포지를 의회의 손에 맡겼다. 마그니는 이제 일종의 대변인 역할을 맡아 불타는 군단이 아제로스를 침략했을 때 아제로스 최고의 영웅들을 이끌었으며, 살게라스가 실리더스에 검을 꽂아 상처를 입힌 뒤 온 행성이 절박하게 도움을 청했을 때도 기꺼이 나섰다. 세상의 운명은 한 치 앞을 모르지만, 마그니와 드워프 일족은 모두 평생을 바쳐서라도 아제로스를 지키겠다고 맹세했다.

본거지

던 모로

삐죽삐죽한 산봉우리에 둘러싸인 설원, 던 모로는 아이언포지 드워프에게 오랫동안 문화적 중심지였다. 그러나 그리 오래지 않은 옛날, 지진과 함께 수많은 트로그가 자신들의 지하 거주지에서 땅 위로 튀어나왔고, 이 짐승 같은 생명체들은 눈마루 골짜기에 있는 드워프 마을인 앤빌마를 덮쳤다. 트로그가 갑자기 들이닥친 틈을 타 쉼머 마루에 살던 야만적인 서리갈기 트롤도 드워프의 거주지를 침범하기 시작했다. 던 모로의 산악경비대는 어쩔 수 없이 넓게 퍼져 두 적을 한꺼번에 상대하고 있다. 누군가 도와주지 않는다면, 드워프의 소중한 땅 던 모로가 야만적인 적의 손아귀에 넘어갈지도 모른다.

대도시

아이언포지

카즈 모단의 중심부, 바위를 뚫고 만든 강대한 도시 아이언포지는 드워프의 힘과 끈기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오크와 인간이 벌인 2차 대전쟁 때, 수많은 드워프 요새가 호드의 맹공격에 무너졌지만 아이언포지는 단 한 번도 적에게 유린당하지 않았다. 이제 세 망치 평의회가 통치하는 아이언포지에는 긴장감과 폭력의 기운이 감돌고 있다. 그러나 평의회가 공평하고 정의로운 통치를 펼친다면, 이 새로운 시대는 아이언포지의 역사 속에서 황금기로 기억될 수도 있을 것이다.

종족 탈것

산양

텁수룩한 모피와 거대한 뿔로 유명한 바라크 토롤 산양은 소박하면서도 특별한 동물로서 주인인 드워프 못지않은 용기를 자랑한다. 본성이 온화해 싸움에는 재능이 없지만, 뛰어난 지구력과 힘은 이를 보상하고도 남을 정도다. 최근 얼어붙은 대륙 노스렌드에서 새로운 종류의 산양이 발견되었지만, 아이언포지 드워프는 여전히 던 모로와 그 주변 지역 토종인 온순한 산양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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