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렌

얼라이언스 / 호드 / 중립

조화로운 유목민

신화와 전설 속에 종종 등장했던 불가사의한 판다렌은 지금까지 다른 종족들의 눈에 띄는 일이 극히 드물었으며, 실제로 어떤 존재인지도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수수께끼 같은 판다렌의 역사는 지금으로부터 수천 년 전, 인간이 제국을 건설하기 전이자 세계가 분리되기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판다렌 역사

신비하고 비옥한 땅의 거주민인 판다렌은 무시무시한 고대 종족 모구의 혹독한 지배 아래 끊임없이 노동력을 착취당했다. 하지만 특유의 끈기와 수완, 독특한 형태의 맨손 격투기를 기반으로 봉기를 일으켜, 결국 모구를 무찌르고 판다렌 제국을 건립하여 수천 년간 번성해 왔다. 명예를 존중하고 좋은 친구와 푸짐한 음식, 또 가끔은 애정어린 싸움도 사랑하는 판다렌은 은둔 생활에 만족하며 지금껏 살아왔으며, 그렇게 외부 세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자신만의 문화를 발전시켰다. 하지만, 가끔은 강한 술에 이끌리는 만큼 모험에 대한 갈망에 시달리는 판다렌이 판다리아의 해안 너머로 뛰쳐나가기도 했다.
이런 방랑자들 중 가장 유명한 이는 바로 양조사 첸 스톰스타우트로, 이국적인 양조주 재료를 구하러 모험을 떠났다가 결국에는 호드가 결성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
세계의 분리 직전 암울한 시기, 아제로스에 악마들이 물밀듯이 몰려들어 필멸자의 세계를 위태롭게 하던 그때, 판다렌의 마지막 황제는 자신들의 근거지를 멸망으로부터 지켜낼 방법을 떠올렸다. 그리고 그는 이 대륙을 일만 년간 열리지 않을 안개의 장막으로 둘러싸 보호하는 데 성공했지만, 판다리아는 그 후로 줄곧 이 안개가 불러온 저주에 시달리고 있다. 이제 몇몇 판다렌들은 자신의 신념에 따라 얼라이언스 혹은 호드에 합류하여 판다리아는 물론, 온 아제로스를 치유할 방법을 찾고 있다.

본거지

유랑도

일부 판다렌은 판다리아의 안개 너머 세상을 보고 싶어했다. 그리고 수 세기 전, 이런 판다렌 탐험가들이 거대한 거북 셴진 수의 등 위에 모였다. 이 거대한 바다 거북은 수백 년 동안 아제로스의 대양을 떠돌며, 결국 안개에 감싸인 고향과 연락마저 끊어지고 말았다.

여기 "유랑도"에서는 열정적인 판다렌 청년들이 훈련과 교육을 거치며 서로와의 대련을 통해 권법의 달인으로 성장한다.

셴진 수가 혼돈의 소용돌이에 접근하면서, 평온하게 가르침을 추구하던 유랑도에서의 삶이 혼란에 휩싸였다. 거북이 죽음의 소용돌이를 향해 불안정하게 휘돌아 들어가면서 대지는 불안정해지고, 셴진 수의 생명 그 자체가 위험에 처했다.

판다렌 모험가들 중 가장 장래가 촉망되는 바로 당신이 유랑도에 대한 진정한 위협이 무엇인지 밝혀내야 한다. 하지만 거대한 거북이 마주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고, 이에 유랑도의 수련생들 역시 여러 파로 갈라진다. 당신의 결정에 따라 미래는 달라진다. 그리고 변화된 세상에서 판다렌의 길 역시 새롭게 그려진다.

판다렌 종족 특성

진영: 중립
판다렌은 얼라이언스와 호드 중 한쪽 진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식도락
맛있는 음식을 사랑하여 특별한 음식을 먹으면 향상되는 능력치가 추가로 증가합니다.

대식가
뛰어난 요리 솜씨를 발휘하여 요리 숙련도가 약간 증가합니다.
평상심
휴식 경험치가 2배 더 오래 지속됩니다.
오동통
낙하 피해가 다른 종족에 비해 감소합니다.
전율의 장풍
번개처럼 빠르게 적을 가격하여 4초 동안 행동 불가 상태로 만듭니다.

플레이할 수 있는 직업

전사
전사
전쟁의 역사만큼이나 오랜 기간 동안 각 종족의 영웅들은 온 힘을 다하여 전투 기술을 연마했다. 전사는 힘과 지도력 그리고 무기와 방어구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영광스런 전투에서 우레 같은 분노를 터뜨린다.
사냥꾼
사냥꾼
어떤 모험가들은 어릴 때부터 바람의 부름에 이끌려 안락한 집을 떠나 험난한 야성의 세상에 발을 들인다. 이런 생활을 감내하는 이들만이 사냥꾼이 된다.
도적
도적
도적에게는 계약이라는 단 하나의 규칙만이 통용된다. 도적은 골드로 명예를 얻는다. 양심의 가책으로부터 자유로운 용병인 도적은 잔혹하고 효율적인 전략에 따라 움직인다.
사제
사제
사제는 신앙에 온 힘을 바치며, 다른 사람들을 돌보는 것으로 흔들리지 않는 신앙심을 표현한다. 수천 년 동안 사제들은 신전에 머물기를 포기하고 안락한 성소를 벗어나 전쟁으로 피폐해진 땅에서 동료들을 도왔다.
주술사
주술사
주술사는 부족의 영혼의 지도자이다. 그들은 원소의 대가로서 토템과 주문을 이용해 아군을 돕거나 주술사와 아군을 위협하는 존재를 벌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마법사
마법사
명민한 지성과 확고한 신념을 갖춘 학생들만 마법사의 길을 꿈꿀 수 있다. 이들이 다루는 비전 마법은 위대하고도 위험한 힘이기에 가장 헌신적으로 마법을 탐구하는 이에게만 전승된다.
수도사
수도사
수도사는 맨손 격투의 달인으로,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그 전투 방식은 고대 판다리아에서 탄생했다. 수도사는 자신을 둘러싼 다양한 힘을 활용하여 다재다능한 활약을 펼친다. 얼근한 취기에 몸을 싣고 치명적인 공격을 받아넘기고, 깨어진 기의 흐름을 복구하고, 바람처럼 빠른 손발 놀림으로 적을 때려눕힌다.
죽음의 기사
죽음의 기사
죽음의 기사들이 리치 왕의 통제에서 벗어났을 때, 리치 왕의 옛 용사들은 그의 명령 하에 행해진 잔혹한 일들에 복수할 기회를 얻었다.

판다렌 역사

신비하고 비옥한 땅의 거주민인 판다렌은 무시무시한 고대 종족 모구의 혹독한 지배 아래 끊임없이 노동력을 착취당했다. 하지만 특유의 끈기와 수완, 독특한 형태의 맨손 격투기를 기반으로 봉기를 일으켜, 결국 모구를 무찌르고 판다렌 제국을 건립하여 수천 년간 번성해 왔다. 명예를 존중하고 좋은 친구와 푸짐한 음식, 또 가끔은 애정어린 싸움도 사랑하는 판다렌은 은둔 생활에 만족하며 지금껏 살아왔으며, 그렇게 외부 세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자신만의 문화를 발전시켰다. 하지만, 가끔은 강한 술에 이끌리는 만큼 모험에 대한 갈망에 시달리는 판다렌이 판다리아의 해안 너머로 뛰쳐나가기도 했다.
이런 방랑자들 중 가장 유명한 이는 바로 양조사 첸 스톰스타우트로, 이국적인 양조주 재료를 구하러 모험을 떠났다가 결국에는 호드가 결성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
세계의 분리 직전 암울한 시기, 아제로스에 악마들이 물밀듯이 몰려들어 필멸자의 세계를 위태롭게 하던 그때, 판다렌의 마지막 황제는 자신들의 근거지를 멸망으로부터 지켜낼 방법을 떠올렸다. 그리고 그는 이 대륙을 일만 년간 열리지 않을 안개의 장막으로 둘러싸 보호하는 데 성공했지만, 판다리아는 그 후로 줄곧 이 안개가 불러온 저주에 시달리고 있다. 이제 몇몇 판다렌들은 자신의 신념에 따라 얼라이언스 혹은 호드에 합류하여 판다리아는 물론, 온 아제로스를 치유할 방법을 찾고 있다.

본거지

유랑도

일부 판다렌은 판다리아의 안개 너머 세상을 보고 싶어했다. 그리고 수 세기 전, 이런 판다렌 탐험가들이 거대한 거북 셴진 수의 등 위에 모였다. 이 거대한 바다 거북은 수백 년 동안 아제로스의 대양을 떠돌며, 결국 안개에 감싸인 고향과 연락마저 끊어지고 말았다.

여기 "유랑도"에서는 열정적인 판다렌 청년들이 훈련과 교육을 거치며 서로와의 대련을 통해 권법의 달인으로 성장한다.

셴진 수가 혼돈의 소용돌이에 접근하면서, 평온하게 가르침을 추구하던 유랑도에서의 삶이 혼란에 휩싸였다. 거북이 죽음의 소용돌이를 향해 불안정하게 휘돌아 들어가면서 대지는 불안정해지고, 셴진 수의 생명 그 자체가 위험에 처했다.

판다렌 모험가들 중 가장 장래가 촉망되는 바로 당신이 유랑도에 대한 진정한 위협이 무엇인지 밝혀내야 한다. 하지만 거대한 거북이 마주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고, 이에 유랑도의 수련생들 역시 여러 파로 갈라진다. 당신의 결정에 따라 미래는 달라진다. 그리고 변화된 세상에서 판다렌의 길 역시 새롭게 그려진다.

대도시

판다리아

고대의 땅 판다리아는 1만 년보다 더 오래 전, 세계의 분리와 함께 안개의 장막에 휩싸여 지금껏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지 않았다. 울창한 숲과 구름이 드리운 산에는 토착 종족과 이국적인 생물들이 복잡한 생태계를 이루며 살아간다. 또 판다리아는 고대 악의 세력의 지배를 이겨내고 오랜 시간 동안 번성해 온 불가사의한 종족, 판다렌의 고향이기도 하다.

얼라이언스와 호드 사이에 아제로스 전체를 집어삼킬 전쟁의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진 지금, 고대의 대륙이 부서진 세계에 다시 그 모습을 드러낸다. 판다리아의 안개가 걷히면 세계가 구원을 맞이할 수 있을까? 아니면 넋을 잃을 만큼 아름답고 풍요로운 신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전쟁으로, 결국 아제로스는 멸망의 길을 걷게 될까?

종족 탈것

용거북

판다렌은 "인내"와 "강인함"이라는 가치를 상징하는 탈것을 오랫동안 찾았다. 자연적으로 강화된 가죽, 탑승자의 무게와 관계 없이 고른 발걸음, 긴 여행도 마다하지 않는 느긋한 성품 덕분에 용거북은 판다렌 모험가에게 꼭 어울리는 탈것이다. 판다리아 본토의 토착 생물인 이들은 지도와 방석, 발 받침, 맥주 보관함 등 여행의 필수 장비를 쉽게 얹을 수 있을 만큼 넉넉한 여유 공간을 자랑한다. 편안하고 튼튼한 용거북의 느리지만 한결 같은 발걸음은 탑승객을 편안하게 새로운 세상으로 이끌거나, 느긋한 낮잠으로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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