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로스 차퍼: 얼라이언스와 호드 팀 만나보기
choppers
May 30th 6:28am에 등록 게시자: Zarhym

워크래프트의 스토리를 이끄는 크리스 멧젠의 얼라이언스 팀, 북실북실한 샘 디디에의 호드 팀이 폴 주니어와 함께 제작한 바이크가 드디어 완성되어, 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아제로스 차퍼 바이크에 대한 호드와 얼라이언스 팀원들의 생각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시작에 앞서, 오늘 등장할 팀원들을 소개합니다.

얼라이언스 팀
호드 팀

테란 저스티스 그레고리(네, 진짜 이름 맞습니다)는 어소시에이트 프로젝트 디렉터이며 헌신적인 노움 애호가이자 영상 제작자로 얼라이언스를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테란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이야기에 큰 애착을 갖고 있으며, 사우스 파크의 "사랑을 하세요, 워크래프트 말고(Make Love, Not Warcraft)" 에피소드에서 카일의 마법사를 조종한 사람입니다. 테란은 트위터 @TerranGregory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몬테 크롤은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며 워크래프트 III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작가와 성우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시간은 금이라고, 친구!"의 영어 대사가 바로 몬테의 목소리입니다. 요즘은 3D 프린터에 푹 빠져 있는데, 최근 실제 작동하는 6단 변속기를 3D로 인쇄하기도 했습니다. 몬테는 트위터 @krolco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테란 저스티스 그레고리(네, 진짜 이름 맞습니다)는 어소시에이트 프로젝트 디렉터이며 헌신적인 노움 애호가이자 영상 제작자로 얼라이언스를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테란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이야기에 큰 애착을 갖고 있으며, 사우스 파크의 "사랑을 하세요, 워크래프트 말고(Make Love, Not Warcraft)" 에피소드에서 카일의 마법사를 조종한 사람입니다. 테란은 트위터 @TerranGregory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몬테 크롤은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며 워크래프트 III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작가와 성우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시간은 금이라고, 친구!"의 영어 대사가 바로 몬테의 목소리입니다. 요즘은 3D 프린터에 푹 빠져 있는데, 최근 실제 작동하는 6단 변속기를 3D로 인쇄하기도 했습니다. 몬테는 트위터 @krolco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개리 플래트너는 수석 환경 아티스트이며 한때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었던 적이 있습니다(한 번은 실제로 돈을 받고 사람들을 웃겨 주기도 했지요!). 지금까지 4년 동안 이스라엘 특공무술인 크라브 마가를 수련해 온 개리는 훈련과 스파링을 하며, 동료 학생들에게 머리를 걷어차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개리 플래트너는 트위터 @GaryPlatner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제이슨 허친스는 꿈을 이룬 선임 게임 프로듀서입니다. 고등학교 시절의 연인과 결혼하고 자동차, 칵테일, 총, 모터사이클, 음식 등 소중한 것들이 가득한 삶을 즐깁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즐기는 건 아닙니다.

자림: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해 아제로스 차퍼가 어떤 프로그램인지 소개해주세요.

 제이슨: 아제로스 차퍼는 인터넷으로 감상하실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며 TV로 방영된 바이크 제작 프로그램과 똑같은 느낌으로 진행됩니다. 아제로스 차퍼에서는 폴 주니어가 블리자드와 함께 장대한 즐거움을 선사하려고 하는데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정말 멋진 바이크들이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몬테: 바이크 제작도 재미있지만 전투 없이 벌어지는 진영 간의 대결도 재미있을 겁니다. 플레이어 여러분께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진영의 자부심을 표현하고 결과를 직접 결정하실 수 있습니다!

자림: 몬테와 테란에게 물어볼게요. 두 사람이 보는 얼라이언스는 어떤 모습인가요? 두 사람에게 얼라이언스 진영을 대표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가요?

 테란: 저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오픈 베타 시절부터 얼라이언스만 플레이해왔습니다. 워크래프트의 세계관과 설정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얼라이언스라는 주제는 이야기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당연한 말이지만 노움도 얼라이언스 소속입니다. 노움은 진영에 기여하는 만큼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얼라이언스의 기계공학을 담당하며, 바이크를 만드는 데 가장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심지어 게임 내 오토바이도, 그 의미를 아는 분들을 위해 기계박사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몬테: 음, 솔직히 말씀드리면, 전 좀 더 싱거운 이유로 얼라이언스를 플레이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지금도 타우렌의 외형을 좋아하긴 하지만, 호드보다 얼라이언스의 외모가 더 보기 좋았기 때문입니다. 외형에 대한 호감은 딱 15분 동안이었고, 그 다음에는 오리지널 WoW의 얼라이언스가 지녔던 “지금은 괴롭지만 희망이 있는” 이야기에 매료되었습니다. 거의 전부 파괴되었던 놀드랏실이 천천히 되살아나고, 로데론의 폐허라든가, 심지어 메네실 항구라는 이름조차 얼라이언스의 이야기를 읽은 제게는 각별한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스토리를 가장 강렬하게 경험했던 부분은 역병지대에서 처음으로 우서 경의 무덤을 방문하여 빛의 수호자 우서와 그의 악명 높은 제자, 아서스에 대해 떠올릴 때였습니다. 저는 “죽은 영웅”에 특히 애착이 있는 것 같습니다. 크리스와 테란과 한 팀이 되어 얼라이언스가 다시 일어난다는 느낌을 주도록 일하다니, 정말 잘 됐습니다.

자림: 제이슨과 개리에게 묻습니다. 여러분이 지닌 호드의 정체성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호드를 대표하는 느낌이 어때요?

 개리: 제게 호드는 고향 같은 느낌입니다. 저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초창기부터 호드로 플레이해왔기 때문에 정말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제가 호드를 대표하게 되어 정말 흥분되고, 또 저는 폴 주니어의 열혈 팬입니다. 그래서 폴 주니어와 함께 호드 바이크를 만든다니… 말도 못하게 신나네요!

 제이슨: 저는 호드를 처음 봤을 때부터 괴물 같은 면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악당이 되고 싶어하잖아요? 경찰이 되고 싶은 꼬마가 있다면, 도둑이 되고 싶어하는 꼬마도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여러분께서 호드의 역사를 살펴보면 호드는 명예와 힘, 그리고 심지어 동정심과 자비심도 지녔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겁니다. 샘과 개리와 함께 호드를 대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여기 참여하게 돼서 정말 기쁘고 신납니다!

자림: 자림: 평소에 바이크 전문가들과 잘 알고 지내시나요? 블리자드 팀과 바이크 디자이너들이 함께 일하는 건 어떤가요?

 테란: 얼라이언스를 대표하는 가장 좋은 예시를 보여주기 위해 폴을 만나기 전부터 상당한 공을 들였습니다. 폴과 처음 모임을 가졌을 때 이 내용을 소개했는데, 이후에 폴이 보여준 초안에서는 얼라이언스가 다른 판타지와 구분되는 특징들을 완벽하게 연구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심지어 폴은 첫 모임이 끝나고 자신의 작업실로 돌아간 후에도 계속 메일을 주고받으며 모임에서 나온 내용을 확인했는데, 확실히 워크래프트 세계에 대해 최대한 파악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개리: 폴과 그의 팀원들은 우리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관련하여 일할 때 항상 겪는 어려움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진영을 적절하게 대표하는 것은 물론, 작은 NPC집단을 표현하는 것조차 정말 중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다뤄줘야 하는 미묘한 특징들이 많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모든 종족들은 왜 그런 모습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배경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폴을 처음 만났을 때, 폴은 이야기를 섬세하게 표현하려는 우리의 열정과 호드 자체를 이해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폴과 그의 팀과 일하는 것은 마치 우리 아트 팀과 일하는 것 같았죠.

자림: 어떤 사람들은 특정 진영의 패배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더군요! 얼라이언스 팀 여러분, 얼라이언스의 승리가 승리를 쟁취할 수 있도록 응원의 한마디를 한다면?

 테란: 이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 얼라이언스 팀에 합류하며 힘겨운 싸움이 될 거라는 사실을 알았지만, 얼라이언스는 특유의 장엄한 위엄을 지니고 있습니다. 얼라이언스의 신사 숙녀 여러분들께서는 얼라이언스를 대표하는 것이 무엇인지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불의는 얼라이언스의 가장 큰 적이며, 더 이상 약자 취급 받는 걸 참지 않을 것입니다!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제이슨: 호드 바이크에 사이드 미러를 좀 달아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호드 바이크가 만들어낸 먼지구름에 노움들이 콜록거리는 모습을 보기는 힘들겠죠. 사이드미러로 보면 뭐든지 작아보이는데, 그럼 노움은 더더욱 안 보일 테니까요.

자림: 호드 팀 분들은 이 승부를 위해 어떻게 호드 플레이어의 응원을 부르시겠습니까? 그냥 아무 때나 “호드를 위하여!”라고 외치는 것 말고요.

 개리: 제가 설명하죠. ‘호드를 위하여!’라고 외치는 건 모르는 사람들에겐 그냥 아무 때나 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이 문장은 함께 전투의 도가니와 승리를 경험한 형제 자매의 유대를 담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외쳐도 적절하죠. 반드시 호드를 플레이하고 있지 않아도 외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얼라이언스 플레이어라 하더라도 완벽하게 명예롭고 타당한 말입니다. 사실, 이건 진영을 초월해 플레이어들간의 성스러운 유대감을 형성하는 말입니다. 단순히 싸울 때 하는 말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몬테: 피 묻은 사슬과 쐐기가 달린 옷을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할 말은 아니네요. 전 별로 신경 안 씁니다. 이들의 외침처럼 그냥 말 뿐이니까요.

자림: 두 팀 모두에게 묻습니다. 자기 진영의 바이크가 이길 거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뭔가요?

 테란: 저는 얼라이언스의 특유의 양식이 대담하고 잘 빠진 바이크 디자인을 표현하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최고의 바이크는 반들거리는 크롬과 영광스러운 광택을 갖고 있어야 하는데, 얼라이언스의 바이크가 딱 이 조건에 맞습니다! 우리 바이크가 승리할 겁니다!

 제이슨: 저와 샘, 개리, 폴 주니어는 합쳐서 75년 동안 멋진 것들을 만들어왔습니다. 그쪽 애송이분들은 어디 덤벼보시죠.

자림: 여러분의 바이크가 승리하면 게임 내에서 이걸 어떻게 표현하실 생각인가요?

 개리: 와우에 들어갈 사물을 만들 때에는 보통 기준으로 사용할 한 두 가지 초안을 먼저 만듭니다. 이 대결이 끝나고 나면 호드 바이크가 승리할 것이고, 그 바이크는 워크래프트 역사상 가장 멋진 탈것을 만들기 위한 궁극의 초안이 될 겁니다.

 몬테: 전 개리가 상상의 나래를 펴는 게 좋아요. 팀 얼라이언스의 바이크가 당연히 이길 거고, 번쩍거리는 우리 바이크가 게임 속에서 적들을 밟고 달리는 영광을 쟁취할 겁니다! 그리고 오크 냄새를 지우는 탈취제를 붙일지도 모르겠네요.

자림: 나중에 또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겠지만, 앞으로 펼쳐질 전투를 위한 작별 인사나 전쟁의 함성을 들려주시겠어요?

 몬테: 얼라이언스 여러분, 우리와 함께 일어서세요! 우리 키가 얼마나 큰지 보여 주자고요! 승리해버려요!

 제이슨: 호드의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 멋진 바이크중 누가 승리할지 지켜보세요. 호드를 위하여!

 테란: 뚜껑을 열어보기 전에는 모르는 법입니다. 우리 바이크는 세부 묘사까지 굉장하지만 이건 엄청난 작품의 일부일뿐입니다. 게다가…

 개리: 호드를 위하여!

자림: 네, 테란. 계속 말씀하세요.

 테란: …그리고 기억하세요. 우리는 얼라이언스의 고귀한 신사, 숙녀, 노움입니다! #DGoTA #TeamAlliance #ForGnomeregan 로 뭉치세요!

자림: 시간 내주신 신사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www.AzerothChoppers.com에서 아제로스 차퍼의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지금 바로 투표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으로 어떤 바이크가 드레노어를 달릴지가 결정됩니다. 흥미진진한 두 진영의 대결에 호드와 얼라이언스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WoW 클래식
글로벌 출시까지 남은 시간
전 세계 동시 출시 완료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