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리아를 찾아서 - 4번째 이야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에 목적지:판다리아 메뉴에 4부작 중편 소설 판다리아를 찾아서의 마지막 이야기를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모험의 마지막으로 접어든 용감한 두 영웅 리 리와 첸 스톰스타우트는 최종 목표이자 전설의 본고향인 고향 판다리아에 가까워지지만, 그 와중에 새롭게 불거지는 충돌 사이에 발이 묶입니다. 지금까지 연재한 판다리아를 찾아서 4부작 중편 소설의 마지막 이야기를 지금 확인하세요.

다음 링크들을 클릭하시면 앞의 이야기를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 첫 번째 이야기:  오래전 살아진 줄로만 알았던 유물이 다시금 유랑도에 돌아오자, 어린 리 리 스톰스타우트는 위험한 저 바깥세상으로 모험을 떠나야겠다고 다짐합니다.
• 두 번째 이야기: 판다리아의 진주가 건달같은 해적에게 도난당하자, 리 리와 첸 삼촌은 염태저린 해적을 찾아 유물을 되찾기 위해 모험을 계속합니다.
• 세 번째 이야기:  대격변으로 인해 생이별을 해야만 했던 두 형제의 고통을 직접 목격한 리 리와 첸은 자신의 가족과 그 불화를 돌아보게 되고,  그 상처들을 치유하기 위한 첫 걸음을 딛게 됩니다.

지금까지 리 리와 첸의 모험을 흥미깊게 읽으셨나요? 리 리가 이제 고향 판다리아로 돌아왔으니, 앞으로 여행일지를 다시 펴 다시 한번 기록을 시작할지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